[연예팀] 이원구 측이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5일 이원구 소속사측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본이도 매우 괴로워하고 있다"며 공식사과 했다.
이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 이번주 '개그콘서트' 녹화는 불참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원구는 5일 새벽 술을 먹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노들길에서 오토바이를 몰고가다 사고를 냈다. 당시 음주 측정결과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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