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비행기 사진이 공개됐따.
방송인 클라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 일본 출장"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라운드 넥의 하얀색 상의를 입고 비행기 안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무표정을 지어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클라라는 옅은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햇빛을 듬뿍 받으며 청순한 매력 또한 연출했다.
클라라는 12월 7일 일본 전역에 개봉하는 영화 '리큐에게 물어봐'와 관련해 일본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 비행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비행기 셀카, 청초하네" "클라라 비행기 셀카,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청순함이 묻어난다" "클라라 비행기 셀카, 표정이 너무 도도한거 아닌가요" "클라라 비행기 셀카, 무표정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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