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김경동 사장의 후임 후보자를 인선하기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했다. 예탁원은 6일부터 1주일 동안 응모를 받고, 임추위가 이들 중 일부를 선정해 임시주주총회에 올리게 된다. 유재훈 금융위 증권선물위원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