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한우사골과 이천쌀 등 고급원료를 넣은 '한우설렁탕면'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우사골을 우려낸 액상스프를 통해 국물 맛이 진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사골원료는 100% 한우사골만을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용량은 125g, 가격은 1500원(편의점 기준)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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