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디자인 호텔로 제주 상륙!
투자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제주시에 부티크 디자인 호텔을 최초로 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투자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시 함덕리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호텔이 투자자들에게 눈길을 끄는 이유는 코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브랜드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시 최초 부티크 디자인 호텔로 차별화를 두었는데, 부티크 디자인 호텔은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여서 전세계 호텔 시장에서 가장 호평을 얻어내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부티크 디자인 호텔을 우리나라 제주시에서 최초로 누릴 수 있으니 투자성과 주목도가 상당할 수 밖에 없다.
"코업호텔네트워크"는 부티크 디자인 호텔 269실을 제주시 함덕에 선 보일 예정이며, 높은 희소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견된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의 또 다른 매력으로는 입지와 교통을 들 수 있다. 제주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함덕해변’에 위치하여 정주항, 서우봉 해변야영장 등 다양한 명소를 접하고 있으며, 공항과의 접근성은 약 15분 거리, 1118번 도로와 연결 교차하여 서귀포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총 269실로 새롭게 선보이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지중해를 테마로 3가지 타입디자인 컨셉으로 설계되며, 제주시 유일무이한 전 객실 테라스와 욕조가 제공된다. 또한 호텔로는 특이하게 객실 이용자들이 간단하게 조리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싱크볼, 가스쿡탑을 설치한 미니주방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고품격스러운 가구와 인테리어는 수요자들에게 매우 높이 평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프론트, 휘트니스센터, 멀티레스토랑, 옥상정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대시설로 만족감을 선사했다.
한편 작년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9,691,700명으로 2011년 대비 10.9%가 증가하였으며, 외국인은 1,681,399명으로 60.8%나 급격히 상승했다. 이는 올해 관광객이 1100만명 시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제주 內 수익형 호텔의 품귀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견된다.
올해 11월 분양예정인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계약금 10%, 중도금 60%無이자, 실 투자금 대비 연 11%대의 수익이 보장되며 개별 등기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시행사 한국자산신탁㈜, 시공사 유성건설주식회사, 위탁사 선하산업, BM사 코업씨앤씨㈜가 맡았다.
문의) 1588-3644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