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삼자 혹은 인삼딸이라고 불리며, 인삼의 종자로써 귀한 대접을 받아온 인삼열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인삼열매는 4년생 이상의 인삼에서 7월에만 소량 수확할 수 있는 인삼의 과실로, 영양이 풍부하다. 인삼열매는 뿌리보다도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많아 소량을 섭취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영양소가 담긴 인삼열매는 성기능 개선에 도움을 줘 특히 중년 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일본 왕세자 부부도 인삼열매를 즐겨먹었으며, 유명 스포츠스타 부부도 인삼열매 제품을 복용한다고 해서 화제가 됐을 정도.
부부가 같이 복용하면 더욱 좋다고 하여 ‘부부열매’라는 애칭도 얻었다.
이와 관련해 인삼열매 과실 ‘하루참 인삼열매 순액’을 판매하는 한국인삼열매㈜는 “최근 인삼열매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인삼열매의 함량은 얼마나 들었는지, 제조원은 믿을만한 곳인지 확인을 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삼열매 제품을 개발한 한국인삼열매㈜ 성인환 대표는 “많은 이들이 양질의 인삼열매 제품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하루참 인삼열매 순액이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