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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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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최성남 부장검사)는 다음주부터 김무성, 정문헌, 서상기 의원을 차례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말 새누리당 대선후보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다.작년 12월 대선이 임박한 시점의 유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회의록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이와 관련, 민주당은 회의록 관련 내용을 공개한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정문헌 의원, 서상기 의원과 함께 김무성 의원 등을 고발했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