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토니안 결별 공식 인정…공개 열애 부담 느꼈나?

걸스데이 혜리, 토니안 결별…16세 나이차 극복하고 화제 모으더니 왜?

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토나안과 혜리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은 이와 관련, 자세한 이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걸스데이 혜리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던 것이 아니고, 점점 멀어지게 된 것이라 혜리가 현재 무덤덤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니안과 혜리는 지난 4월 16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사람은 방송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혜리 토니안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토니안 결별, 6개월 만에", "혜리 토니안 결별이라니, 결혼할 줄 알았는데", "토니안 결별, 혜리 무덤덤? 이럴수가", "혜리 토니안 결별,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길", "혜리 토니안 결별 이유 궁금하다", "혜리 토니안 공개 열애 부담스러웠을 듯", "두사람 소원해진 이유가 대중의 관심때문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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