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걸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1월8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써니는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한쪽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긴 속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써니의 성숙미를 돋보이게 했다.
써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예뻐지기만 했나보네” “써니가 제일 좋더라” “써니 근황, 예쁘다는 건 안 봐도 알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제34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관상' 최다 노미네이트
▶ 장동건-고소영 둘째 임신, 영화 촬영 중 소식 "태교에 전념"
▶ 김민지 박지성, 상견례 마치고 본격 결혼준비…프러포즈는?
▶ '오로라공주' 임예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 '10명 하차'
▶ [포토] 이연희, 청순한 그녀의 새침한 미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