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행위원에는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 이춘문 광주시의원, 김동헌 광주 동구의원 등이 포함됐다.
'내일'은 인선에 대해 "개방성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참신성을 두루 고려했다"며 "여성, 청년, 시민사회, 학계, 노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내일은 실행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정책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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