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노익장 - Good at 85

입력 2013-11-13 21:17   수정 2013-11-1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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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her husband is 85-year-old, Laura, 25-year-old, decides that on their wedding night, they should have separate bedrooms. After the wedding festivities, as Laura prepares herself for bed, her 85-year-old groom comes into her room, ready for action. When it was over the senile man takes leave of Laura, and she prepares to go to sleep. After a few minutes the man shows up again, ready for more action. Somewhat surprised, Laura consents to further coupling, and again they enjoy one another. “I’m really impressed that at your age you have enough juice to go at it twice. I’ve been with guys less than a third your age who were only good once!” Looking somewhat befuddled, he turns to Laura and says, “You mean I was here already?”

신랑이 85세나 되니 25세의 신부 로라는 첫날밤을 각방에서 지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혼 축하연이 끝나고 나서 로라가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노인이 일을 치르려고 로라의 방에 나타났다. 일이 끝나자 노인은 신부에게 잘 자라고 하고는 그의 방으로 갔고, 로라는 잠들 준비를 했다. 그런데 몇 분 지나자 노인은 다시 나타나 또 하잔다. 로라는 좀 놀랐지만 노인을 맞아들였고 두 사람은 다시 즐겼다. “그 나이에 두 번씩이나 할 만큼 기운이 있으니 정말 놀랍네요. 난 당신 나이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 젊은 사람들하고도 관계해봤지만 겨우 한 번밖에 못하더라고요.” 신부가 이렇게 말하자 노인은 어리둥절해서 묻는 것이었다. “아니 내가 벌써 한 번 다녀갔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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