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스카이'는 성장형 슈팅 게임으로 횡스크롤 방식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이다. 특히 간편한 조작기능과 3명의 귀여운 마녀, 그리고 다양한 소환수 등으로 인해 아기자기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마이 데빌 레이디는 턴제 RPG로 주인공 외 다양한 캐릭터와의 교감을 통해 각종 퀘스트, 몬스터 사냥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TCG, 소셜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는 복합 기능을 통해 SNS적인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싱글 시나리오 모드 또한 추가되어 있어 하나의 게임을 통해 여러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플레이위드가 개발하는 모바일 게임 3종은 2013년도 하반기 그리고 2014년도 1분기 내에 순차적으로 출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3개의 모바일 게임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지사를 통해서도 출시할 예정이다.</p> <p>플레이위드 박정현 사업본부장은 '오래 기간동안 개발을 통해 완성도 높은 플레이위드의 모바일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으니 플레이위드의 라인업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지스타 2013에서 온라인 게임 신작 로한 컨쿼러를 발표했으며, 금일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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