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제는 외모도 경쟁력이다.</p> <p>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G-Star) 2013'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차가운 가을바람을 잊을만큼 후끈한 지스타 열기로 부산은 달아올랐다.</p> <p>올해 열린 행사의 특이한 점이 있다면, B2B(Business to Business)관이 작년에 비해 훨씬 화려해졌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부스 외형을 벗어나 B2C(Business to Consumer)만큼 세련돼졌다. 마치 쌩얼을 벗어나 스모키 화장을 한 여자의 모습과 비슷하다.</p> <p>또한 B2C보다 다양한 업체가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B2C에서는 아쉽게도 찾아볼 수 없는
CJ 넷마블,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NHN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체를 볼 수 있었다.</p> <p>지나가던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출 만큼 세련되고 화사해진 B2B관의 현장을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p> <p>
</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넷마블, 지스타 B2B관 40여종 게임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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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게임문화 축제' 지스타 2013 화려한 개막
[지스타]다음 부스 찾은 남경필 의원 '검은사막 재미있네'
다음 비밀병기 '플래닛사이드2, 위닝펏'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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