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3년 11월7일~2013년 11월13일) 741社

입력 2013-11-18 09:00   수정 2013-11-18 11:16

지난 1주(7일~13일)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41곳이었다. 2주 전(10월31일~11월6일)보다 40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주동안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44개였으며, 부산(77개) 인천(65개) 대구(64개) 대전(36개) 울산(29개) 광주(26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64개) 유통(149개) 정보통신(67개) 건설(52개) 관광운송(36개) 전기전자(34개) 기계(31개) 무역(29개)등의 순이었다. 의약품, 화공약품, 수의약품, 의약부외품, 화장품, 농예약품 등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자본금 235억22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금형 및 주형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태영더블유엠(대표 정태영)은 자본금 7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