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내년 주택바우처 시행을 앞두고 주택바우처의 대표국가인 미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미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차관보인 산드라 헨리케즈가 ‘미국 공공지원 주택의 반성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로잔 템플 대학교 교수가 ‘미국 주택바우처 전달체계’,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국의 주거 문제와 향후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과제들을 발제할 계획이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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