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9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실현 방안' 세미나 열어

입력 2013-11-18 11:55   수정 2013-11-18 12: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국 윌슨 센터와 함께 19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실현 방안’ 국제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주택바우처 시행을 앞두고 주택바우처의 대표국가인 미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미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차관보인 산드라 헨리케즈가 ‘미국 공공지원 주택의 반성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로잔 템플 대학교 교수가 ‘미국 주택바우처 전달체계’,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국의 주거 문제와 향후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과제들을 발제할 계획이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