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호텔 경력 ‘제주 그랜드 호텔’ 직접 운영 주목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한국자산신탁은 제주시 연동의 비즈니스 호텔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호텔은 지하3층~지상17층, 총240실 규모로 성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각 객실별 평균 1억800만원으로 대출을 50% 활용하면 실투자금은 9000만원이면 된다. 호텔 운영 32년 경력의 제주 그랜드 호텔이 운영한다.
각 객실별로 등기분양되며 운영수익은 계약자에게 돌려준다. 제주 연동은 도청사등이 인접한 제주 중심지역이다. 중국인 관광객이 연중 북적이는 입지로 제주 그랜드 호텔과는 1분 거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역삼역 1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열었으며 19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문의 (02)2051-2742 >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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