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트랙에서 열리는 ‘제3회 IIC 트랙데이’에 전세계 100대 한정 생산 모델인 ‘GT-R 미드나잇 오팔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수작업으로 여러겹 도색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변한다. 트렁크 위에 장착한 날개(리어 스포일러)에는 탄소 섬유를 사용했고 알루미늄 휠은 티타늄으로 코팅했다. 트윈 터보 차저 3.
8L V6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45마력, 최대토크 64㎏·m의 성능을 낸다. 행사 참가 신청과 구매 문의는 인제오토테마파크 페이스북과 닛산 전국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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