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숏커트에 긴 생머리 과거 사진까지 관심이 커졌다.
배우 박한별은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장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장하나는 또 다른 이름인 장은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미소년 고등학생으로 남장여자로 변신한다.
'박한별 숏커트'를 선보인 그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연기 또한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 숏커트 변신에 과거 속옷 화보도 관심을 받았다. 박한별은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와 함께 풍만한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몸매도 얼굴도 최고네", "박한별 머리 자르니까 나경은 아나운서 느낌 나네", "박한별 머리카락 아깝겠어", "박한별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12월 2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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