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올해 이민우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된 행사이다.
소속사 측은 "지난 19일 오후 8시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3분 만에 4000석 전량이 매진됐다"며 "표를 구하려는 팬 5만5000명이 동시에 접속, 예매 사이트의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내년 1월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