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몸매가 부러워? 한국인 신체에 맞게 ‘크로스핏’ 하자!

입력 2013-11-20 10:43  


‘탑스포츠클럽’, 한국인 몸에 맞는 토탈 피트니스 크로스 트레이닝법 개발! 최상의 운동효과 제공 

워너비 몸매를 가진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 일명 ‘크로스핏(Crossfit)’을 통해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크로스핏’은 ‘얼굴짱’보다 ‘몸짱’이 더 각광받은 요즘 시대에 최적화된 운동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크로스핏’은 다양한 운동종목으로 섞어서 훈련한다는 크로스 트레이닝(Crosstraining)과 신체 단련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를 합친 용어다. 쉽게 말하면 짧은 시간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최대의 효과를 만드는 전신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운동요소 3가지를 통해 강인한 체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격투기선수나 경찰특공대, 특수요원 등이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스핏을 전문으로 하는 ‘탑스포츠클럽’ 관계자는 “크로스핏 운동효과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고 있지만, 운동 강도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얼마 가지 못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면서, “따라서 크로스핏을 할 때는 자신의 신체능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하고, 무엇보다 한국인 체형에 맞는 크로스핏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탑스포츠클럽’은 한국인의 신체와 정서에 맞는 토탈 피트니스 크로스 트레이닝법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약 3년 이라는 검증기간을 통해 3,000여 명 이상의 멤버들이 배출된 만큼, 확실한 효과를 자랑한다. 물론 지금도 계속적인 검증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토탈 피트니스 크로스 트레이닝법은 크로스핏을 비롯해 케들벨, 요가, 역도, 단거리 육상, 실내조정 등의 장점을 효율적으로 집약했다. 재미 있게 운동할 수 있고, 단 시간에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토탈 피트니스 크로스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과 정신을 모두 강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운동’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탑스포츠클럽’의 김준기 대표는 “탑스포츠클럽은 멤버들간의 교감, 집중, 소통이라는 원칙을 토대로 한국식 크로스 트레이닝을 교육해 현대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외로움을 없애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하면서, “탑스포츠클럽의 크로스 트레이닝은 소상공인진흥원 유망소상공인 검증테스트를 통과했을 만큼 검증된 운동이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할 때,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무턱대고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 자신에서 맞는 운동법을 잘 모르겠다면, ‘탑스포츠클럽’의 전문가와 상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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