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억원의 펀드는 3년간 정부와 투자 기업이 1 대 1 비율로 각각 109억원을 투자해 마련된다. 펀드에 참가하는 에너지공기업은 한국수자원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공사·인천항만공사 등이고 대기업은 오텍캐리어·현대홈쇼핑·한국델파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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