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에프엑스 루나 셀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16일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2013 멜론뮤직어워즈 참석하게 되어서, 여러분에게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미리 준비 했었지요. 여러분의 큰 사랑에 좋은상 받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민낯을 드러내며 윙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를 입은 루나는 생얼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한층 더 갸름해진 턱선이 눈에 띈다.
루나가 들고 있는 은색 기구는 페이스 마사지 롤러 리파캐럿이다. ‘리파 캐럿’은 백금 전자 페이스 롤러로 5분이라는 빠른 시간으로 스피드 하게 인상을 바꿔주는 셀프 경락 아이템이다.
루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나 언니 이뻐요”, “So beautiful!” “루나야 저 볼에 댄 빤짝이는건 뭐야? 면도기 같은거 루나의 이런 모습 새롭구나 새로와”, “심장 멎을뻔했네 진짜 예뻐요”등 다양한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5회 멜론뮤직어워드’ 본 시상식에 참석해 ‘MBC 뮤직 스타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루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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