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세대 대단지에 관리비 저렴…대학가, 각종 개발 수혜 최고
불경기,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부동산 시장을 이끌면서 강북지역 오피스텔이 뜨고 있다. 최근 경기가 풀리면서 입지, 임대수요, 수익률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단지가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소액으로 접근이 가능한 오피스텔 투자는 잘만 선별하면 평생 월급통장으로 인기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장한평역 현대썬앤빌 오피스텔 분양이 연일 화제다.
총 601세대 대단지에 관리비가 저렴한데다 현대가 시공하고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에서 분양대금을 관리하고 있어 안전한 단지인 장한평역 현대썬앤빌 오피스텔은 서울 역세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1억 원대 분양가에 실투자금 1천2백만 원만 납부하면 준공 시까지 추가 납부금이 없다.
주변에 10여 개 대학, 종합병원, 도소매 서비스의 종사자들이 31만 명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동부 간선도로, 강남과 강북을 10분 이내에 아우르는 최고요충지인데다 군자역, 왕십리역 환승을 통해 강남으로의 출근이 20분 이내로 가능하다.
향후 개발호재로는 GS건설이 2009년부터 대규모 하수처리장을 대단지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어린이대공원 등이 인근에 건립 중이다. 거기다 장한평 중고시장이 초현대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자동차 관련연구소와 시험소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현대썬앤빌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교통유충지이며 공실에 대한 걱정이 없고, 높은 임대가가 형성 된 모델 하우스에는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썬앤빌 모델하우스는 장한평역 2번 출구에 있으며 코리아 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회사보유분 2차 공급은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1544-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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