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는 지난 15일 총회에서 영화평론가 신강호 대진대 교수(55·사진)를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 회장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 한국영화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진대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