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금강공업은 전날보다 600원(3.66%)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알루미늄폼 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알루미늄폼의 침투율 상승, 지방행정도시 이전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IBK투자증권은 국내 알루미늄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금강공업과 삼목에스폼을 추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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