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일명 ‘국민 아기책’으로 입소문 난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24만9000원)'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은 한 달 먼저 선보이는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캐롤 스마트폰 사운드북’(정가1만7800원)을 증정한다.
블루래빗 입체토이북은 0세부터 5세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책과 교구를 프로그램화해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유아 오감 발달 및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헝겁책, 인형책, 사운드북, 팝업북 등 다양한 소재와 질감, 형태의 책 85권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각기 다른 색과 모양의 원목 블록으로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원목패턴블록 88피스가 추가 구성됐으며 블루래빗 인형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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