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 방해되는 내 차, 먼저 집으로 보내는 ‘1577-1111 대리운전 차량 탁송 서비스’

입력 2013-11-22 14:19  


[라이프팀]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새 자동차를 구입해 기존의 자동차를 지인에게 양도하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는 지방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자동차를 가져다 줄 시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의 운전이 부담스러웠던 것.
 
이런 A씨의 부담을 덜어줄 방법이 있다. 어디론가 자동차만 따로 보내야 할 시 방법이 없어 불편해 한 적이 있다면 탁송 전문 기업 1577-1111을 기억하자. 고객의 자동차와 키를 받아 원하는 장소로 차를 배송해주는 차량 탁송 서비스는 최근 많은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술자리 약속이 자주 잡힐 경우 차량 탁송 서비스는 굉장히 유용하다. 자동차는 안전하게 먼저 집으로 보내고 마음 편히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서비스도 1등, 안전(피해보상)도 1등, 고객관리도 1등, 탁송 기사 교육도 1등’을 슬로건으로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1577-1111 차량 탁송 서비스는 탁송 전용 보험에 별도로 가입되어 있어 손해나 과태료 등의 보장이 100% 가능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고객의 차량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전담 상담원이 해피콜을 해주는 등의 서비스 또한 이용 고객에게 안심을 주는 장점이다.

코리아 드라이브 관계자는 “회식이나 출장이 많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차량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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