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용문신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선영이 타투 시스루 패션으로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달궜다.
배우 김선영은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 다리와 등을 드러낸 시스루 패션으로 등장하며 23일 종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그간 여배우가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오르는 일은 많았다. 하지만 그 중에도 김선영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용문신' 때문.
이날 김선영은 용과 꽃 등의 타투를 등과 다리에 새기고 연한 핑크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이에 김선영 드레스는 '김혜수 드레스'와 함께 '?룡영화제'의 주목받는 여배우 드레스로 거론되었다. 현재 김선영의 타투는 '청룡영화제'에 맞워 '용문신'을 선택하지 않았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후 포털사이트에는 연일 '김선영 용문신' '김선영 타투' 등이 검색어로 오르내리고 있다.
김선영 용문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선영 용문신 진짜인가?" "김선영 타투, '청룡영화제'때문에?" "김선영 용문신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