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 출연한 모창능력자 샤넌이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11월2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아이유’ 편에는 2라운드 곡으로 ‘좋은날’이 선정돼 과연 누가 3단 고음을 선보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뮤지컬 아이유’로 출연한 샤넌은 아이유에게 마이크를 이어받아 3단 고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가볍게 3단 고음을 소화한 뒤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가 롤모델이라는 샤넌은 출중한 노래실력과 함께 예쁘장한 외모로 자리에 함께한 남성 출연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에서 아이유는 88표를 받으며 역대 최다표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출처: JTBC ‘히든싱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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