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대상자 24만7000명…2012년보다 10% 줄어

입력 2013-11-24 21:13  

[ 임원기 기자 ] 올해 주택 공시가격 하락 때문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24만 7000명으로 작년에 비해 10.2% 줄어들었다. 반면 세종시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토지가격이 올라 전체 종부세 세수(1조3687억원)는 작년보다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는 종부세를 물납할 수 있는 재산이 국내 모든 부동산으로 확대됐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