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서비스하는 티몬(www.tmon.co.kr)은 피자헛의 새로운 스마트런치 점심피자 3종을 26일부터 11일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점심피자는 스위트 블루치즈, 허니 콰트로치즈, 치즈 스테이크 피자로 프리미엄 토핑으로 맛은 물론 네모 모양으로 시각적인 재미도 선사한다.
해당 메뉴는 오는 12월 6일까지 티몬 특별 판매전을 통해 5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평일 5시까지 전국 153개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구입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티몬은 피자헛 신규 메뉴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가능한 내부 노출 영역을 최대한 가동하고 외부 미디어의 배너광고 등을 통해 판매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B2B실의 정규화 실장은 “티몬은 기업의 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채널로써 홍보 효과는 물론 구매로 이어지는 매출확보까지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툴이 될 수 있다”며 “티몬과 함께 파트너쉽을 맺은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프로모션 성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몬은 신규 피자헛 메뉴 3종 중 가장 먹고 싶은 메뉴의 이름과 기대평을 남기는 네티즌 20명에게 피자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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