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NCC 3000일 연속운전

입력 2013-11-26 15:33   수정 2013-11-26 15:39

롯데케미칼은 26일 전남 여수에 있는 1공장에서 나프타분해설비 3000일 연속 운전 기념식을 열었다. 1992년 4월 완공된 이 공장은 합성수지 원료인 에틸렌을 연 100만t씩 생산하고 있다. 2005년 6월26일부터 이날까지 한 번도 비정상적인 정지없이 연속으로 가동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나프타분해설비를 3000일 연속으로 사고없이 가동하는 것은 해외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라며 “공정 효율화와 운전 최적화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회사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해영 기자 @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