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후덕 사진 포착되자 "어떻게 365일 예뻐요?"
가수 솔비가 부은 얼굴이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 당차게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 365일 만날 예뻐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솔비는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배우 김영호의 미니앨범 '남자라서'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솔비는 김영호의 가수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했으며, 부은 얼굴로 현장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모습은 '후덕해진 솔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솔비 후덕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후덕, 사진기사가 솔비 안티" "솔비 후덕이라니, 사진만 찍으면 부어보이게 나오는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