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회식에서 비타민소주 제조
나르샤의 회식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있다.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르샤 비타주(酒)'를 소개하며 "일 끝나고 회사 가족들에게 전하는 뒤끝 없는 술"이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르샤는 비타민 드링크와 소주를 섞어 칵테일 소주를 만드는 모습으로, 두말 할 나위 없이 즐거운 표정이었다.
특히 자신이 직접 제조한 '나르샤 비타주'를 들고 건배 제의를 하는 모습은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나르샤의 소속사 관계자는 "나르샤가 직원과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평소에도 주변을 잘 챙기는데 나르샤가 마련한 자리 덕분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혔다.
한편 나르샤는 TV조선 3부작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의 두 번째 에피소드 '신데렐라 신드롬'에 출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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