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아찔 비키니 화제 '물에 둥둥 떠있네'

입력 2013-11-27 10:48  


배우 유인영의 볼륨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인영 우월한 볼륨감'이라는 제목으로 비키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 몸이 반 쯤 잠겨 있어 아찔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넘치는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인영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인영 비키니 몸매 이기적이다" "유인영 진정한 베이글녀 등극" "유인영 몸매, 클라라보다 낫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26일 방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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