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창업, 소자본으로 시작해 리스크 줄이세요

입력 2013-11-27 13:50   수정 2013-12-19 17:42

[ 객원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프렌치 이자카야 ‘사이야’,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에 최적화된 지원시스템 갖춰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745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창업자금(67.8%)를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반대로 말하면, 어느 정도 창업자금이 확보되면 창업을 바로 하겠다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창업자 본인이 해결할 수 잇는 창업비용 내에서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창업비용이 커지면 리스크로 작용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시장으로 많은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소자본, 소점포창업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은 대한민국 대표 프렌치 이자카야 ‘사이야’다. ‘사이야’는 천편일률적인 이자카야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컨셉으로 브랜드 포지션을 형성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100호점 가까이 개설했다는 사실이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가맹점 개수로 성공경쟁력을 판가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입맛 까다로운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주점도 메뉴경쟁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이야’는 이러한 부분을 만족시킨다. 서구식 조리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퓨전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 각 분야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메뉴는 입점하는 지역마다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다 주고 있다. 

또한 이자카야창업 브랜드 ‘사이야’는 간편한 조리방식을 고집, 초보창업자도 주방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때문에 소수의 인원으로도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1인 창업이나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는 이유다. 실제로 현재 ‘사이야’ 매장 중에는 점주가 상주해 있지 않고, 매니저를 통해 오토매장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본사에서는 주방관리팀 및 운영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 요청 시 조리실장 교육으로 부족한 요리부분을 집중 교육한다. 

대한민국 대표 프렌치 이자카야 ‘사이야’의 관계자는 “이자카야란 본래 작은 규모의 매장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것이 매력”이라면서, “초기 투자비용은 줄이고, 매출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사이야의 창업경쟁력이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