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은 김병준 지경사 대표, 특별상은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에 돌아갔다.
최옥미 사계절출판사 편집총괄팀장은 편집부문상을 받고, 안광욱 아르떼203 대표는 디자인부문상을 수상한다.
마케팅부문상은 민경옥 현암사 마케팅 이사가 차지했다.
또 백붕재기념출판문화재단 후원으로 올해 첫번째로 시행되는 '우수편집도서상'은 '사통'(역사비평사)과 '오래된 서울'(동화)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3 출판인의 밤' 행사의 하나로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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