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한강자이 "전세금으로 입주하세요"

입력 2013-11-27 21:03   수정 2013-11-28 04:27

미분양, 무이자 분납 가능


[ 이현일 기자 ] GS건설은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 부근의 ‘강서한강자이’(사진) 잔여 가구를 특별 분양 중이다. 지난 9월 준공된 이 단지는 옛 가양동 대상공장 부지에 790가구(전용 59~154㎡) 규모로 들어섰다.

지하철 9호선 급행역인 가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일부 가구는 분양가의 60%를 장기 무이자로 분납할 수 있어 전세금과 비슷한 2억~3억원대(분양가의 40%) 자금으로 입주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받을 수도 있다. 김포공항 롯데스카이몰을 비롯해 단지와 접해 있는 홈플러스 가양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마곡지구의 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84㎡와 98㎡ 주택형이 남아 있으며 실제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02)3665-5500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