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클럽서 포착, 초미니 입고 무아지경 댄스 삼매경

입력 2013-11-28 08:44  


이연희 클럽 사진이 화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12월 첫방송을 앞두고 이연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지닌 엘리베이터걸 캐릭터로 분한 이연희가 화끈한 댄스 실력을 뽐내는 장면.

이연희는 촬영이 시작되자 타이트한 실루엣의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자재로 다양한 춤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블랙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이날 이연희는 약 200명이 넘는 보조출연진 사이에서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혼신을 다해 오지영을 연기했다. 시간이 지나자 직접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여러 춤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미스코리아’를 위한 뜨거운 열의를 보여줬다.

한편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 이미숙 등이 출연하는 생계형 밀착 로맨틱 코미디 ‘미스코리아’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