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본부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것은 없지만 이르면 내년 2~3월께 투자 관련 사업 시작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6년 삼성자산운용에 합류한 남 본부장은 2007년 국내주식형펀드인 ‘삼성코리아대표’를 설정해 운용 중이다. 설정 후 129.64%(29일 기준)의 수익률을 올리며 삼성운용의 대표펀드로 키워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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