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김갑수, 최일화, 손병호, 정호빈, 박철민 등이 출연하는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로 내년 1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