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등포점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왼쪽 세번째), 도성환 사장(두번째), 서경석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네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경기지역 차상위계층 1천 가구에게 전달한 행복한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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