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로지, 방송 도중 가슴골 노출 봤더니…

입력 2013-12-02 17:34   수정 2013-12-02 17:55


미란다커보다 심한 노출? 로지 의상 화제

MBC '스포츠 매거진' 진행자 로지(강소연)의 의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로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은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지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두 사람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로지는 172cm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 특히 로지는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 투수 강동연의 누나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지를 왜 이제서야 알게된 걸까", "로지 몸매가 미란다커보다 좋은 듯", "로지 의상 최고다", "로지 방송 챙겨봐야겠네", "로지 노출의상으로 미란다커보다 화제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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