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의 웰스정수기 고객센터가 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부분 ‘공정거래위원장상’을 받았다. 고객 대기 시간 단축 및 정확한 고객 요청사항 대응 등 소비자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미숙 고객센터 팀장은 “소비자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교원그룹 기업문화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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