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장문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 커플이 최근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홍보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 첫 내한으로 국내팬들을 만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등에 출연한 배우로, 2박 3일 동안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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