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재윤이 스트레스 돌발성 난청을 앓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지중시켰다.
12월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정재윤이 출연해 뷰티 전문가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난청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정재윤은 “방송과 뷰티 공부를 동분서주하다시피 활동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있었다”며 “바빠서 잠을 줄여야했고 결국 돌발성 난청을 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라디오 스케줄 2개를 하고 있었는데 KBS 국제방송 라디오 인터뷰 중 상대방의 이야기를 전혀 들리지 않더라. 웅웅거리는 느낌은 났다. 그런데 들리지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정재윤은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돌발성 난청이 생겼다고 진단을 받았고 즉시 치료에 들어가 지금은 완치됐다”고 덧붙였다.(사진출처: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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