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채정안, 류진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주연의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