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연예팀]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은밀한 일’ 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속 김탄(이민호 분)과 최영도(김우빈 분)를 주인공으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패러디 한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패러디 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속 김우빈과 이민호는 절묘한 편집을 통해 라이벌 관계에서 애틋한 커플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이 중 이별에 아파하는 둘의 패러디 장면은 단연 압권.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소식은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헐 탄아 그러면 안 돼”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얘들아 은상이는 어쩌고?”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으악 저 둘 안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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