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롤점검은 지난 4일 발생했던 데이터베이스 유실의 재발을 막고 채팅 서버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롤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 기록은 남지 않는다.
롤점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 너무 자주한다" "점검 시간이 너무 길다" "게임하려고 왔는데 롤벼락이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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