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지영 연구원은 "올해 롯데하이마트의 점포수는 322개점에서 359개점으로 총 37개 증가했다"며 "대부분의 점포전환이 연말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다음해 신규점 효과로 약 10%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음해에는 추가로 롯데마트 77개점의 전환도 있을 예정"이라며 "추가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약 10%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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